처음 마셨을 때부터 맘에 쏙들어 최애원두가 된 하바나적당히 묵직한 바디감과 풀내음같은 싱그러움, 마지막에 감도는 옅은 단맛까지 모든게 과하지않고 튀는 것 없이 조화로운 원두에요계절과 날씨 가리지않고 그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립니다
MONTE CARLO COFFEE